[12/19] 미래를 보는 삶(계시록 18: 9-24)
- 오천호 목사

- Dec 19, 2024
- 2 min read
바벨론이 무너졌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주님은 바벨론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신다
그렇게 무너지는 모습은
바벨론을 사랑하던
사람들에게는..
큰 슬픔이고(9절, 11절)
두려움이었다(10절)
바벨론의 힘을 의지하며
바벨론의 화려한 상품?들을
팔던 사람들은
그 모든 것들이
사라지는 것을 보고(13,14절)
울며 무서워할 수밖에 없었다(15절)
모든 부요한 것이
'한 시간에 망한다'는 표현이
마음에 다가온다(17절,19절)
그것이 미래의 모습이다!!
반면
주님의 사람들은
그 (심판) 가운데
위로를 얻고
즐거워한다(20절)
그 이유는
바벨론으로 인한
고통과 눈물을
씻어 주시기 때문이다.
더 이상
교만한 웃음과 즐거움이(22절,23절)
헛된 미혹함이(23절)
하나님의 사람들을
죽이거나 아프게 하지 않는다(24절)
바벨론의 멸망과 사라짐!! 그것을 따라가는 자들의
애통과 두려움!!
하나님의 사람들의
위로와 회복!!
그것은 너무 분명한 미래이다.
오늘 말씀 본문이나
계시록 전체는..
그 분명한 미래를
보여주시기 위하여
주셨고 또 쓰여졌다.
그래서
믿음의 삶이란
'분명한 미래를 보는 삶'이다.
교만과 욕심으로 사는 미래는
아픔이 있고..
겸손과 믿음으로 사는 미래는
위로와 생명이 있다.
사치와 내 이름을 위해 사는 미래는
두려움과 부끄러움이 있고..
주님의 이름으로 사는 미래는
자유와 평화가 있다.
막연한 미래가 아니라
너무 분명한 미래이며..
계시록과 성경전체는
그 미래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그런데 그렇게 분명한 미래..
바벨론의 멸망과
그것을 따라가는 자들의 헛됨..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의
자유와 승리라는 미래를
보여주심에도
내 삶은 마치 그것을 보지 못하는 삶처럼
살아가거나
사역할 때가 많다.
그래서 오늘의 승리에
눈이 멀고
오늘의 실패에
넘어지기도 한다.
왜 분명한 미래를
보여주시지만..
그것을 잃어버리고
살아갈까?
왜 교회와
성도와 나는
미래를 보여주시는
분명한 말씀이 있음에도
오늘의 욕심과 부러움과
미움에 멈추어 있을까?
그것은 분명
믿음이 없는 모습이며
어리석고 안타까운 삶이다.
나의 삶과
신앙과 사역이
보여주신 분명한 미래를
잊어버린 삶이
되기를 원치 않는다.
오늘도
주님 앞에 서게 될
그 분명한 미래를 품고 살아가자.
오늘도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이루어가실
그 은혜의 미래
그 역사하심의 미래를
분명하게 바라보며
살아가자..
오늘도
그 미래를 바라보며..
소망으로 심고 물주고
기도와 사랑과 섬김으로 살아가자.
나의 눈과 마음과 삶이
어두워지지 않게 하시도록
주님 앞에 깨어서 기도하자.
오늘도 미래를 분명하게 보여주시며 부족한 나의 미래를 신실하게 붙잡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한다
_edited.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