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Reading with Coffee

나눔이 있는 공간

[10월 8일] 내가 의지하는 것!! (역대상 21장 1-8절)

Oct 8
2 min read

오늘 본문은

매우 독특하게 시작한다.

     

'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였다고

말한다(1절).

     

그 결과..

다윗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숫자를

계산하게 한다(1절).

     

다윗은

요압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체 이스라엘

숫자를 계산하게 되는데(2-4절)...

     

그 숫자 중에서 전쟁할 수 있는 사람은

157만명이었다.(5절)

     

다윗이 무엇에 관심을 두고

사람들의 숫자를

계산했는지 알 수 있다.

     

칼을 뺄 만한 자..

즉 전쟁에 나갈 사람 숫자를

계산한 것이다.

     

하나님은

이 일을 악하게 여기셔서

이스라엘을 치셨고(7절)

     

다윗은

자신이 범죄한 것을

하나님께 회개한다(8절).

     

백성들의 숫자를

계산하는 것 자체는 잘못이 아니다. 지혜롭게 나라를 이끌기 위해서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다윗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의 군사적인 힘을

의지하려는 것이

자라나고 있었다.

     

당시 다윗은

수 많은 승리를

경험하며

     

그의 나라가

계속 커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 승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지만..

인간은 승리를 하고 열매가 있으면..

감사하고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고 더 큰 것을 원한다.

     

사탄은

그러한 마음을 충동하여

더 큰 욕심과 불신앙으로

인도한다.

     

승리가 가져 오는 위험이다!!

     

아무것도 없을 때에는

작은 것이라도

감사하고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가진 것이

조금씩 커지고

내가 무엇인가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

내 물질과

내 지혜와

내 능력을

계산하고 그것을 더 의지하게 된다.

     

그것은 개인이나 가정 뿐 아니라

교회나 국가도 마찬가지이다.

     

정말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있는가?..

     

아니면

내가 혹은 우리가 가진 그 어떤 것을

더 의지하고 있는가?!!

     

하나님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않는

나의 계산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나의 삶의 필요들과

수입과 지출..

     

그리고

나의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지만..

     

그 지혜와 계산이

하나님이 아니라

돈과 사람을

의지하려는 것이 될 때..

     

그것은

사탄의 충동에

사로잡히는 것이 될 수 있으며..

     

하나님이 아니라

돈과 사람을 나의 주인으로

삼고 살아가는 죄를

범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정말로

무엇을 의지하는가?!!

     

그것이

승리이든..

위기이든..

     

하나님은 내가 정말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드러나게 하신다.

     

나의 삶과 사역이

오늘 믿음으로 나아가다가..

     

어느 순간

돈과 사람을

의지하는 것으로

넘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한 순간도 잊지 않기 원한다.

     

나의 오늘의 삶..

나의 사역..

나의 미래를..

 

온전히 그리고 끝까지.. 하나님의 손에만

맡길수 있게 되기를

오늘도 깨어서

다시 기도하기 원한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