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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with Coffee

나눔이 있는 공간

[1/30] 자유가 필요한 오늘(요한복음 8: 30-47)

오늘 본문 32절에서..

주님은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유명한 말씀을 하신다.

     

진리와 자유에 대한

말씀이다.

     

주님의 이 말씀에 대하여

유대인들은

자신들은 '종'이 된 적이 없다고

말한다(33절)

     

자신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자유하다는 것이다. (33절, 39절)

     

유대인들은 자신들은 자유하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정말 그럴까?!!

     

예수님은

그들이 '죄의 종'이라고

말씀하시며(34절)

     

그들이 진리를 말하는

예수님을 죽이려 하고(40절)

     

욕심과 거짓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심지어

'마귀가 너희의 아비'라고

말씀하신다(44절)

      유대인들은

스스로 자유롭다고 생각하지만

죄와 욕심과

모든 면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그리고 그들의 역사를 볼 때

이스라엘은 오랫동안 다른 나라의 종이었고


예수님 당시에도

로마에 속한 민족이 되어 살아가고 있었다.

     

그럼에도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자신들이 묶여 있고

자유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인간은 자유를 소망하고

자유롭게 살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더 자유롭지 못하다.

     

자유롭게 살려고 할 수록


더 죄와 욕심에 사로잡혀서

살아가며

     

내 감정과 상황에

종이 된다.

     

사람들의 말과 반응에

묶여서 살아가고


내가 원하는 것에

끌려다니게 된다.

     

그러므로

나 스스로는

결코

자유롭게 살 수 없다.

     

나는 그리스도인이고

목회자이지만..


만일 오늘 하루

내 힘으로 살아가고 있다면

     

묶여 있는 종처럼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살아가는 것과 같다.

     

나는 오늘도

진정한 자유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진정한 자유는


내가 아닌

오직 구원자 그리스도안에서


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시는

그 진리안에서만

가능하다!!

     

반면

유대인들은 진리를 따른다고 했지만

     

진리마져도

'자신들의 순종'이라는

내 힘으로

진리를 지키려 했기에

     

진리는 자유가 아니라

무거운 짐이 되고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율법이 되었다.

     

진리는

내가 바른 길을

걷는 것이 아니다.

     

진리는

예수님을 믿고

주님을 사랑하며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소망하는 것이다(41절, 42절, 45절,46절)

     

그 진리 가운데

주님은 나를 자유케 하시며


내 안에

주님의 뜻과 나라를 이루신다.

     

물론

진리를 따르기 위해

나의 결단과 헌신이 필요하지만

     

그 헌신마져도

주님의 은혜와 손길 안에 있으며..

     

주님의 손길과

주님의 말씀이


오늘도

나를 회복하며

나를 새롭게 하며

나를 자유케 하여

춤추게 한다.

     

오늘 나는..

주님의 진리가 주시는

자유가 필요하다!!

     

주님이 함께 하시는

그 자유가

나에게 필요하다!!

     

비록 약하고

부족하지만

     

주님의 이름과

그 진리를 소망하고

붙잡을 때..

     

오늘도

주님께서 나를

자유케 하셔서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가게 하실 것을

나는 믿는다!!!

     

오늘도

진리가 나를 이끌고

진리가 나를 붙잡으며

진리가 나를 자유케 할 것을

     

나는 기대하고

그렇게 하실 주님을 찬양한다!!

     

오늘도

진리안에서

진정으로

자유한 하루가 될 것을

믿으며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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